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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리엘님께서 추천해주신 세 개의 드라마 중 먼저 '마이더스'를 시청했다.

확실히 초반에는 흥미를 돋우면서 몰입을 하게 하였지만, 똑같은 패턴에 지루함과 뻔함에 달랠 길이 없었다.

배우와 규모가 달라지고 새로 생겼을 뿐이지, 전체적인 틀은 초반 패턴과 마찬가지였기에.

그래도 어떤 한권의 책을 한 편의 드라마로 습득할 수 있었다라는 느낌을 지녔기에 어느 정도는 고마웠다.

M&A에 대해서도 전체적인 틀을 바라볼 수 있어서 물론 심화되는 내용들을 무수히 생략이 되었겠지만, 어느 정도의 흐름을 시청자에게 전달해줄 수 있는 매개체였던것은 사실임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