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바이츠 Love Bites, 스타트는 그닥.


▲ 이 드라마는 이런 내용이 전부다.




▲ 바이브레터를 보고..




▲ 오호라.



'섹스 앤 더 시티'의 작가 신디 슈펙의 신작 로맨스 드라마. 옴니버스 형식.
사실 '섹스 앤 더 시티' 드라마는 보지는 않았지만 여럿 이야기가 있어 흥미거리정도는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와 관련된 이 러브 바이츠 드라마를 감상하게 되었는 데, 사실상 재미보다 역시나 영어공부나 했다. 전혀 참신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식상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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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ry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