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만 흘러가는. 어바웃 슈미트(About Schmidt)
당연히 재미없다. 하지만 그가 느끼는 감정들을 곱씹어보면 그의 인생이 어떤지 느낄 정도로, 말하기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안쓰러워 보였다. 



▲ '이 그림을 보며 주인공은 울겠지.' 했는데 정말로 울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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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ry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