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니스 검색 결과, 1
10.06.04 하얏트호텔 제이제이 후기
이젠 개나소나 오는 공간이 되어버린 제이제이. 12시반이 돼니 Peak. 순식간에 남탕이 되어버린다... 11시 30분쯤 입장해서 20분 뒤, 나에게 와서 다이렉트로, 강렬하게 춤을 추는 여성 C+. 상당히 귀여운 페이스와 눈웃음으로 살짝콩 나를 사로 잡는다. 이 여성은 나에게 어떻게 오픈하나 방관자입장에서 바라보기로 했다. 춤을 추다가 먼저 부비부비를 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그녀가 먼저 꺼낸 말은 당연하게도 '몇 살이예요?' 였다. 그녀 나이가 이 정도일까라는 생각하에 나이를 실제보다 높여 말했더니 동갑. 여튼 여러가지의 귓속말을 주고받으며적극적인 대시에 감사하고, 총 4명이서 왔던데, 나머지 친구들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찢어져도 상관없다신다. 하지만... 친구녀석이 파트너가 마음에 안 들어하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