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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8 하얏트호텔 제이제이 후기
일주일만에 찾았다. 거두절미하고 11시반 조금 넘어서 입장하였다. 남자가 더 많은 느낌. 그래도 이 정도 비율이라면 수질이라면 괜찮고 입장료 없어 부담이 없는 이곳은 언제나 느낌이 괜찮다. 바로 스테이지안으로 들어가 살랑살랑 흔들며 스캔을 돌렸다. 너무 눈이 높아진걸까. 꽤나 괜찮은 여성들이 다가왔으나 무시를 했다. 이렇게 대략 반복을 하다 2시 넘어서 어여쁜 여성 발견. 아이컨택은 계속 이뤄졌으나 인파로 인하여 다가가지 못하였고 우연히 코앞까지 다가갔지만 전체적인 행동거지나 친구와의 귓속말 등 여러가지 상황으로 보아하니 남성들의 유혹과 남성에는 흥미를 갖지 않고 있음을 느꼈다. 오히려 춤만 춘다기 보다는 이러한 남정네들을 가지고 노는듯한 그러한 묘한 분위기를 나는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나만의 생각이지..10.05.08 동네 미성년자 헌팅 후기
아주 부담이 적고 작은 강남역도 아닌 바로 집 근처에서 헌팅을 하였다. 점심시간 때 벌어진 일인데 잠깐 안과에 볼일을 본 후 집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저쪽 길건너편에서 화사한 여성이 얼핏 내눈을 스쳐 지나갔다. 약 2초후 다시 가던길을 멈추고 뒤돌아서서 길을 반대편으로 건넌 후 그녀를 뒤따라갔다. 약 70m정도 걸어서야 그녀 바로 등 뒤에 위치할 수 있었다. 쓸데없이 뛰어가지도 않았고, 빠른 걸음으로 다가섰다. 스리슬쩍 옆으로 다가가 발걸음을 맞추며 고전적인 수법인 '몇시예요?'로 시작하였다. 고전적이지만 남들이 가장 실수하는 부분이 '몇시예요'라는 질문을 하고 난 뒤 여성의 반응을 못 읽어 헤매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뒤에서 이야기하기로 하고 내가 이말을 건낸 뒤 그녀는 의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