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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아이' 리포트
무슨 바람에서 일까. 리베라호텔에 있는 클럽아이로 나는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바깥 밤 날씨는 매우 선선했고 아주 상쾌하게 입장할 수 있었다. 오픈부스를 자리 잡고 게임에 임했다. 사실 나이트클럽은 가지 않아야 겠다는 첫 포스트에서의 다짐이 무너졌지만 가끔은 괜찮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나중에서야 들었다. 첫번째부터 마지막까지 여성들을 대하는 태도는 일관화했다. 똑같은 행동이었지만 내 기억상 80%정도는 충분한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다. 이날 6~8명정도 부킹을 했고, 6명정도 입맞춤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생각보다 나를 좋아하는 여성덕분에 어쩔 수 없이 여러차례 부킹을 하지 않았지만 C급 여성의 마음을 얻었다는 것만으로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나이트클럽에서의 게임은 어떠한 기술이 필요..10.06.04 하얏트호텔 제이제이 후기
이젠 개나소나 오는 공간이 되어버린 제이제이. 12시반이 돼니 Peak. 순식간에 남탕이 되어버린다... 11시 30분쯤 입장해서 20분 뒤, 나에게 와서 다이렉트로, 강렬하게 춤을 추는 여성 C+. 상당히 귀여운 페이스와 눈웃음으로 살짝콩 나를 사로 잡는다. 이 여성은 나에게 어떻게 오픈하나 방관자입장에서 바라보기로 했다. 춤을 추다가 먼저 부비부비를 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그녀가 먼저 꺼낸 말은 당연하게도 '몇 살이예요?' 였다. 그녀 나이가 이 정도일까라는 생각하에 나이를 실제보다 높여 말했더니 동갑. 여튼 여러가지의 귓속말을 주고받으며적극적인 대시에 감사하고, 총 4명이서 왔던데, 나머지 친구들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찢어져도 상관없다신다. 하지만... 친구녀석이 파트너가 마음에 안 들어하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