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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9 하얏트호텔 제이제이 후기
19일 토요일 하얏트호텔 제이제이에 입성. 12시쯤 해서 들어갔다. 스테이지 안에는 뭐 거의 남탕 수준이고 옆에 소파에나 테이블 그리고 테라스에 여성들이 분포되어 있다. 상당히 눈치를 보는 시선들이 역력했고 조심스런 작업이 예상되었다. 시간은 흐르면서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 여성이 없다.. 지지난주에 나에게 들이댔던 처자 오늘도 왔더라. 다른 죽순이도 보이고 죽돌이도 보이고 나도 죽돌이에 속하겠지만 말이지. 1시~1시 반쯤 되니 여성물이 빠지는 느낌이다. 이 때를 놓치지 않고 화장실에서 나가는 여성들을 눈여겨 보았다. 친구녀석이 괜찮은 2셋 화장실에 들어갔다고 기다린단다. 몇 분후 다른 2셋이 화장실에서 나오고 밖으로 나간다. 친구 괜찮다며 나 여기서 다른 2셋 기다릴테니 네가 가라고 지시를 하더이다. ..하얏트호텔 JJ Mahoney's 리포트
하얏트호텔 지하에 있는 제이제이 마호니즈에서 벌어졌다. 예전 블로그에서 제이제이에 대한 언급을 조금 한 것 같은데 확실히 연령층이 높은 편이고 씀씀이가 여유로운 것들이 놀러오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에덴이 나을까 헤븐이 나을까 고민하다 그냥 무료입장이 되는 제이제이로 넘어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작업도 에덴이나 헤븐보다 수월하고 :) 새벽 1시반넘어서 입장했는데 뭐 급한 마음없이 편안하게 누굴 건들어 볼까나 마음속으로 속삭이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처음엔 스테이지안으로 들어가서 물색을 해보았으나 주변엔 남자들만 있어 급히 나왔다. 그리고 내가 자주 가는 자리로 가서 적당히 몸을 흔들고 있었다. 딱 10초도 안돼서 여성 2명이 C+,D급이 내게로 다가와 춤을추고 있는데 나는 거기에 개의치 않았다. 한 30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