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댓글  수정/삭제 익명
    2016.03.05 02:51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  수정/삭제 익명
    2016.02.25 21:32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  수정/삭제 익명
    2016.02.16 09:44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  수정/삭제 익명
    2016.02.07 00:39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  수정/삭제 익명
    2016.01.29 20:29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  수정/삭제 익명
    2016.01.22 09:03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  수정/삭제 익명
    2016.01.09 22:53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  수정/삭제 익명
    2015.08.05 11:18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  수정/삭제 익명
    2015.07.15 23:28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  수정/삭제 익명
    2015.06.17 07:34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  수정/삭제 익명
    2015.06.17 06:26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  수정/삭제 Charlietync
    2015.04.24 12:51 신고

    Hello. And Bye.

  •  댓글  수정/삭제 ?
    2012.09.02 01:49 신고

    서료님~ 글을 잘 쓰셔서 흥미롭게 잘 읽고 있어요~ 지금 하시는 기록들, 소설가나 화가처럼 예술가들만이 던질수 있는 화두이고 하나의 예술행위라고 생각되요~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  수정/삭제 jhaa
      2012.09.02 21:47 신고

      반갑네요. ?님 글이.
      그리고 '서료'님이라고 하신 것은
      예전 블로그 때부터 계셨던 분이기에 그렇게 불러 주신 것인지요.

      말씀하신대로 제 식대로 쓰는 건 딱히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정석적이고 평범한 글은 제가 꺼려합니다.
      그래서 평범한 분들이 보시기에 흐름의 이치가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더군요.

      어쨌든, 하나의 예술 행위라고 봐주신 점과 더불어
      응원의 메시지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댓글  수정/삭제 익명
    2012.07.22 23:35

    비밀댓글입니다.

    •  수정/삭제 jhaa
      2012.07.23 12:42 신고

      반가워요

      피아노는 잠시 정신을 맑게 해주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취미생활이에요.

  •  댓글  수정/삭제 tashaaaaa
    2012.07.02 15:17 신고

    어쩌다보니 남자의 심리를 조금은 이해할수 있게 된거같아요
    참으로 여러면에서 님은 흥미로운 남자이군요. 진정한 사랑이 그대의 가슴에 피어오르기를 바라며.

1 2 3 4

Seory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