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댓글입니다.
Hello. And Bye.
안녕하세요. 뭔가 익숙한 라인이네요.
서료님~ 글을 잘 쓰셔서 흥미롭게 잘 읽고 있어요~ 지금 하시는 기록들, 소설가나 화가처럼 예술가들만이 던질수 있는 화두이고 하나의 예술행위라고 생각되요~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반갑네요. ?님 글이. 그리고 '서료'님이라고 하신 것은 예전 블로그 때부터 계셨던 분이기에 그렇게 불러 주신 것인지요. 말씀하신대로 제 식대로 쓰는 건 딱히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정석적이고 평범한 글은 제가 꺼려합니다. 그래서 평범한 분들이 보시기에 흐름의 이치가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더군요. 어쨌든, 하나의 예술 행위라고 봐주신 점과 더불어 응원의 메시지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반가워요 피아노는 잠시 정신을 맑게 해주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취미생활이에요.
어쩌다보니 남자의 심리를 조금은 이해할수 있게 된거같아요 참으로 여러면에서 님은 흥미로운 남자이군요. 진정한 사랑이 그대의 가슴에 피어오르기를 바라며.
이런 표현 좋아합니다 ^^
Seory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