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특별한 공감 혹은 동질감 느낀. 영화 'Catch Me If You Can'.
이 영화 세번이상은 본 것 같다. 2002년도 영화지만 올드한 느낌은 없다. 역시나 스티븐 스필버그란 말인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어떤 영화인지 어느 정도는 알만한 대중적인 영화인 셈인데, 보다 내가 이 영화가 끌린 이유는 제목에서도 그랬듯이 특별한 공감 혹은 동질감이라는 것이다. 단순하게 주인공처럼 이렇게 천재적인 수법과 행동들을 배우고 싶다가 아니라.

 그 외에는 킬링타임용으로 딱 좋은 영화다. 



▲ 주인공은 사기에도 필사적이었다. 그 어떠한 것도 필사적으로 말이다.




▲ 평생 멈추지 못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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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ryoe